말씀대로 365 제2권이 오늘로 끝났습니다.
1월 1일부터 소망을 담아 만든 말씀 카드입니다.
말씀 카드가 풍성한 선물을 듬뿍 안겨줍니다.
귀한 분들로부터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 묵상함을 감사드립니다" 등 귀한 감사의 인사와 격려도 받아 더 힘이 납니다.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잘 살아온 제자신에게 감사한 마음이 가장 큽니다.
성인이면서도 아무 저항 없이 보내준 말씀 카드를 매일 봐준 아들, 딸에게도 감사합니다.
무한 감동을 느끼며, 거룩한 부담감도 갖게 됩니다.
선물도 받았습니다.
여전도회 지회에서 같이 섬기시는 권사님이 8월 31일 말씀대로 365 2권이 끝나는 날, 아침에 보내주신 선물.
생각해주시는 마음에 감사.
항상 마음 크신 권사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
말씀 카드로 그동안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음에 감사
그저 감사한 삶 뿐입니다.
박권사님 감사합니다.
비타민 먹고 더욱더 힘내 하나님과 동행하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 가길 원합니다.
댁내에도 집사님, 아이들, 모시는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귀한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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