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둘째로 시므온 곧 시므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들의 기업은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라 (수 19:1) 이 성읍등 중의 하나에 도피하는 자는 그 성읍에 들어가는 문 어귀에 서서 그 성읍의 장로들의 귀에 자기의 사건을 말할 것이요그들은 그를 성읍에 받아들여 한 곳을 주어 자기들 중에 거주하게 하고 (여호수아 20:4)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하기를 오늘까지 행한 것 같이 하라 (수 23:8)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 46:1)  찬송하라 하나님을 찬송하라찬송하라 우리 왕을 찬송하라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송할지어다 (시 47:6-7)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5. 1. 2. 07:46

2024. 12. 31 화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366일 묵상을 위한 본문/시편 66:9-10 그는 우리 영혼을 살려 두시고 우리의 실족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는 주시로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 같이 하셨으며 (시 66:9-10) 여기까지 저희를 인도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 사랑합니다. 존경하고 존귀를 올려드리며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같으신 이가 어디 계시겠습니까 아버지처럼 완벽하시고 위대하시고 흠이 없으신 분이심에도 저희같이 우둔하고 어리석은 자를 사랑하고 용서하는 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아니면 오늘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음을 인정하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2월 31일을 맞이하게 하신 하나님 앞으로도 하나님의 품 ..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4. 12. 31. 04:59

2024. 12. 30 월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365일 묵상을 위한 본문/시편 65:3~4 죄악이 나를 이겼사오니 우리의 허물을 주께서 사하시리이다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시 65:3~4)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다윗도 밧세바로 인해서 범죄하였는데 죄악에 지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죄에 지고 있는 저희들에게 두려운 것은 하나님께 쫓겨남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자를 받아주시고 죄사함을 주시고 하나님의 뜰에 살게 하시니 이 은혜가 얼마나 놀랍습니까 이것을 위해서 우리 주님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주님 저희도 주님의 보혈로 용서를 받고 하나..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4. 12. 30. 05:20

2024. 12. 29 주일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364일 묵상을 위한 본문/시편 64:9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며 그의 행하심을 깊이 생각하리로다 (시 64:9) 존귀하신 하나님, 시간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24년 한 해를 허락하셔서 송년주일이 되기까지 살아올 수 있도록 저희들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한 해를 살면서 다른 사람들을 아프게 하기도 했고 다른 사람들의 독한 말로 화살에 맞듯이 상처를 입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분노하기도 하고 흔들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사람들의 말과 행동으로 상처받거나 흔들리지 않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만 마음에 두길 원하며 하나님께서 어떻게 행동하시는지 하나님께 주목하며 배..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4. 12. 29. 05:00

2024. 12. 28 토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363일 묵상을 위한 본문/시편 63:1-2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시 63:1-2)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인생의 광야에 내몰려서 절망하면서 과거의 영광만을 생각하는 저희들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오늘의 광야를 성소로 바꾸는 비결을 터득하게 하여 주옵소서. 빈 들판에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거기서 하나님을 찾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은혜를 입어서 어디에서나 평안한 쉼을 얻으며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는 믿..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4. 12. 28. 03:23

2024. 12. 27 금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362일 묵상을 위한 본문/시편 62: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시 62:1) 아버지 하나님, 세상에 의지가 될 만한 것이 있나 여기저기 찾아보고 또 이런저런 사람을 의지해보기도 하지만 속 다르고 겉 다른 이들을 많이 만날 뿐만 아니라 입김보다 가벼운 사람으로 인해서 실망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하나님 그러할 때 저희에게 의지가 되고 소망이 되는 분은 아버지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구원도 하나님으로부터 소망도 하나님에게서 나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저희 부족한 인생들을 붙드시옵소서. 저희를 굳건하게 하시옵소서오늘도 하나님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인생을 살아가도록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4. 12. 27. 06:25

2024. 12. 26 목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361일 묵상을 위한 본문/시편 61:2 내 마음이 약해 질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시 61:2) 아버지 하나님, 마음이 아프고 몸이 아프고 삶이 아프고 때로는 외롭고 힘들고 어려울 때 이 세상에 홀로 있는 것 같고 저 땅 끝에 혼자 버려진 것같이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을 향하여 마음을 열고 울부짖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 곁에 오셔서 우리 위에 장막을 치시니 주의 장막에 머무는 자가 되도록 임마누엘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주님 저희도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여 저희에게 다가와 주시고 저희를 품에 안아 주시옵소서. 2024년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스산한 저희의 마음을 사..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4. 12. 26. 03:28

2024. 12. 25 수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360일 묵상을 위한 본문/시편 60:12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하게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이심이로다 (시 60:12) 아버지 하나님, 성도의 진정한 용기는 아버지 하나님을 의지하는 데 있는 줄로 믿습니다. 저희로 하여금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기 백배하여 저희의 인생의 싸움에 승리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 성탄절 이 기쁨과 감사를 하나님 앞에서 누리며 복된 하루로 살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TunARgbDtbg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4. 12. 25. 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