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8/화/말씀대로 365-138일
역대하 23-25장
"한결같은 믿음과 신앙"
제사장 여호야다는 레위 사람들,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아달랴를 죽이고 바알의 신당을 부수고 바알의 제사장들을 죽입니다. 그 이후 왕이 된 요아스는 여호야다가 죽기 전까지는 종교개혁을 이루어냅니다. 그러나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우상을 섬기고 이를 경고한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돌로 쳐 죽입니다. 요아스는 아람 군대의 침략으로 부상을 당한 후 그의 신하들에 의해서 죽게 됩니다. 아마샤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했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 않았습니다. 아마샤는 에돔과의 전쟁에서 하나님의 사람이 충고한 대로 북이스라엘 군대의 도움 요청 없이 승리학 됩니다. 그러나 아마샤는 세일 자손의 신을 경배하고 분향함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삽니다. 아마샤는 북이스라엘을 먼저 공격함으로 그는 사로잡히고 예루살렘은 함락됩니다.
<오늘의 말씀>
경고하였으나 듣지 아니하니라
제사장 여호야다가 세상에 사는 모든 날에 요아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며 (역대하 24:2)
아버지 하나님,
요아스 왕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접하면서 저희들의 믿음은 그렇게 변질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상황이나 이해관계나 이런 것들에 상관없이 하나님을 진실되게 경외하는 이유를 우리 가슴속에 가지고 확신 있고 분명한 신앙 고백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저희 속에 참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위임목사님 마무리 기도>
결단의 기도 ; 세상의 우상이 아닌 하나님만 한결같이 섬기겠습니다.
중보기도 ; 겉모습의 화려함보다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고 온전한 한국교회 되게 하옵소서.
출처 ; 영락교회 말씀대로 365, 대한 성서공회 개역개정
# 하나님만 한결같이 섬기겠습니다. 나아가 귀한 믿음의 유산 전수를 위해 기도하면서 신실하게 행동하겠습니다.
psh ; 주를 의지하고 크신 은혜 구하므로 근심 사라지고 기쁨 충만하게 하소서
yns ; 어려운 시대 속에서도 저희 입술에서 찬양이 끊이지 않게 하시고, 찬양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주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yhs ;
무릎 꿇고 내가 주 앞에 간절히 비오니
아버지의 성령의 능력으로
내 안의 속 사람을 강건케 하소서
주님의 사랑 그 너비와 깊음과 높이를 깨달아
아버지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우리에게 충만하기를 구하게 하소서
십자가 사랑 알게 하소서
나를 만져 강하게 하소서
은총의 손길로 주 아버지의 은혜가
내게 넘쳐나게 하소서
아버지여, 아버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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