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 19. 토
23 영락 오이코스 제231일
찬송가 180장
오늘의 성경통독 : 에스겔 1-3장
말씀 ; 김운성 위임 목사님
<오늘의 성구>
서른째 해 넷째 달 초닷새에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 (에스겔 1:1)
<본문해설>
하늘의 열리는 곳, 그곳이 하나님 나라입니다. 바벨론으로 끌려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질문했을 것입니다. 이방 땅 바벨론에서도 예배할 수 있을까? 이 죄악의 땅에서도 하나님의 선지자가 일어날 수 있을까? 성전은 무너졌지만 하나님 성전 밖으로 나와 이스라엘 민족이 거하는 바벨론의 하늘을 여시고 그들에게 나타나십니다. 에스겔을 선지자로 불러 하나님의 놀라운 계시를 보여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그 백성이 머무는 곳에 임재하셔서 위로하시고 회복시키십니다.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 기도>
존귀하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 위에도 하늘을 열어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받은 은혜로써 하나님의 종이 되어 살아가도록 주여 저희에게도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하나님께 받는 은혜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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