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 7. 월
23 영락 오이코스 제219일
찬송가 595장
오늘의 성경통독 : 예레미야 20-23장
말씀 ; 김운성 위임 목사님
<오늘의 성구>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예레미야 20:9)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기도>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다가 핍박을 만난 예리미야가 견디기 힘들어 좌절하기도 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하였으나 하나님의 말씀이 그의 속에서 불이 되어 다시 일어나 말씀을 전하지 않을 수 없었던 그 모습을 저희들이 봅니다. 그는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눈물의 선지자의 길을 걸었고 사명을 완수하였습니다. 오늘 저희들이 이 땅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가 쉽지 않으나 눈물을 뿌리면서라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리스도인 됨을 끝까지 지켜나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무더위 가운데서 성도들을 보호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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