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 5. 토
23 영락 오이코스 제217일
찬송가 446장
오늘의 성경통독 : 예레미야 14-16장
말씀 ; 김운성 위임 목사님
<오늘의 성구>
네가 이 모든 말로 백성에게 말할 때에 그들이 네게 묻기를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큰 재앙을 선포하심은 어찌 됨이며 우리의 죄악은 무엇이며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범한 죄는 무엇이냐 하거든 (예레미야 16:10)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 기도>
아버지 하나님, 무더위 가운데서도 한 주간이 흘러서 오늘 토요일을 맞이하였고 내일은 8월의 첫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올리게 됩니다. 오늘 하루 동안 잘 준비하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최소한의 양심마저 죽어버려서 양심이 화인 맞은 사람 사탄에 낙인이 찍힌 사람이 될까 두렵습니다. 죄인인 줄도 모르고 하나님 앞에 뻔뻔하게 변명하는 사람들이 가득한 이 세상에서 저희들은 저희의 죄를 깨닫고 십자가의 은혜를 구하며 하나님 앞에 두 손 들고나가는 사람이 되게 하사 씻겨주시고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영광을 아버지께 올려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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