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27. 목
23 영락 오이코스 제208일
찬송가 272장
오늘의 성경통독 ; 이사야 48-51장
말씀 ; 김운성 위임 목사님
<오늘의 성구>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이사야 49:15-16)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 기도>
절대로 저희들을 잊지 않으시는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때로는 주저앉고 낙망하고 절망할 때가 많으나 하나님의 그 사랑을 기억하게 하사 우리를 지켜보시는 하나님의 시선 앞에서 새 힘을 얻게 하시고 우리에게 손 내미실 때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승리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항상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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