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그래 인턴이 등장하는 드라마 미생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으로 장안의 화제가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일부 정리한 내용이 있어 포스팅 합니다.
미생 대사를 접하면서 각 사람마다의 인생과 의지와 목표가 들어있어 힘과 용기를 얻게 되는것 같습니다.
길이란 걷는 것이 아니라 걸음에서 나아기가 위한 것이다.
나아가지 못하는 길은 길이 아니다.
길은 모두에게 열려 있지만 모두가 그 길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시 길이다. 그리고 혼자가 아니다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길이, 길이 아닌 건 아니라는거
희망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에 난 길과 같다.
지상에는 길이 없었다.
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길이 되는 것이다.
버텨라 그리고 이겨라
위험한 곳을 과감하게 뛰어드는 것만이 용기가 아니다.
뛰어들고 싶은 유혹이 강렬한 곳을 외면하고 묵묵히 나의 길을 가는 것도 용기다.
순류에 역류를 일으킬 때 즉각 반응하는 것은 어리석다.
상대가 역류를 일으켰을 때 나의 순류를 유지하는 것은 상대의 처지에서 보면 역류가 된다. 그러니 나의 흐름을 흔들림 없이 견지하는 자세야 말로 최고의 방어 수단이자 공격 수단이 되는 것이다.
장그래, 더 할 나위 없었다. Yes!
중요한 것은 내 기획서가 뭐가 잘못되었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만족시키지 못했는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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