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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명대사

사람/명대사

by yrkim007 2021. 11. 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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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과 바다(The Old Man and the Sea)
  • 어니스트 헤밍웨이
  • 1952년 발표, 중편소설
  • 퓰리처상(1953년), 노벨문학상(1954년)
  • 84일째 고기 한 마리 잡지 못하고 세월을 허비하는 고기잡이 노인과 소년
  • 큰 청새치와 노인의 실랑이
  •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는 위대한 인간.  죽음과 대결하는 인간의 존엄성

 

 

  • 인간은 파멸당할 수 있을지언정 패배하진 않아
  • 푹 쉬어라, 작은 새야. 그리고 어디든 열심히 날아가서 되든 안되든 모험을 한번 해 보렴. 행운을 잡을 때까지 말이야
  • 나는 정확해. 틀림없지. 다만 운이 좀 없다 뿐이지. 하지만 누가 알아? 어쩌면 오늘은 운이 좋을지도. 아무튼 하루하루가 새로운 날이니까.  운이 따른다면 더 좋기는 하지. 그래도 나는 신중을 기하겠어. 운은 준비된 자에게 찾아오는 법이니까. 믿음을 가져야 해
  • 지금은 없는것을 생각하지 말고 있는 것으로 뭘 할 수 있는지 생각해야 해. 
  • 세상의 모든 것은 다른 것을 죽이며 살아가잖아. 고기를 잡는 일은 나를 살려주지만, 동시에 나를 죽이기도 해. 지금은 그 애가 나를 먹여 살리고 있어. 자기 자신을 너무 속이고 살아선 안돼.
  • 희망을 버린다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어
  • 행운을 파는 곳이 있다면 지금 당장 좀 샀으면 좋겠군
  • 원래 좋은 일이란 계속 지속되지 않거든
  • 바다는 비에 젖지 않아. 어떤 시련이 와도 시련에 젖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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