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4/월/말씀대로 365-165일
찬송가 15장
시편 18-22편
"세상의 중심에서 하나님만을 기억하다"
18편에서 다윗은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일로 인해 감사합니다. 특별히 사울의 위협에서 어떻게 건지셨는지에 대해 자세히 고백하고 있습니다.
19편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피조물 중에서는 하나님을 나타낼 수 없음을 고백하며, 자연과 율법에 나타난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찬양합니다.
20편은 어떤 사람들은 병거나 말을 의지해도, 우리는 승리의 주인 되신 하나님의 이름만을 자랑할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21편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왕을 더 높이 세우시고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만을 찬양합니다.
22편은 메시야에 대한 예언시로 메시아의 수난과 그의 부활 승리를 예언하고 있으며, 저자 다윗은 절망의 상황에서도 끝까지 하나님의 이름만을 부릅니다.
<오늘의 성구>
-하나님만을 기억하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시편 18:29)
언제나 저희 인생에 동행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구체적인 삶의 위기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기를 원합니다. 저희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시며 그때마다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저희에게도 풍성한 하나님 만남의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 기도>
결단의 기도 ; 저의 언행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되길 소망합니다.
중보기도 : 저희의 자녀들이 분주함 속에서도 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출처 ; 영락교회 말씀대로 365
하나님은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어려서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고 단언하건대 앞으로도 그런 하나님이십니다.
힘들 때 갈길을 마련해 주시고, 무엇보다도 좌절보다는 힘을 주셔서 앞으로 나가게 하시는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은 신 분 하나님.
앞으로도 하나님을 더욱더 알아가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위해 애쓰는 귀한 청지기로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한 줄 묵상>
분주함 속에서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소망합니다. 하나님과 풍성한 만남의 은혜를 항상 갖게 도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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