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5/화/말씀대로 365-166일
찬송가 364장
시편 23-31편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응답하시는 분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시편 27:4)
아버지 하나님,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치열한 세상 속에 사는 저희들인데 원하옵건대 하나님만 바라보는 가운데 누리는 참 평강의 삶을 저희 모두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과 늘 동행하게 하시고 세상의 것들에 마음을 두지 말고 하나님을 우러르는 평강을 맛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위임목사님 마무리 기도>
결단의 기도 ;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게으르지 않게 하소서.
중보기도 ; 세상의 어두운 곳에도 주님의 뜻이 임하게 하소서
<한 줄 묵상>
복잡하고 치열한 세상속에서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살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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