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13 찬양예배
행 3:1-10
'주목하여 이르되'
박재현 목사
코로나 시대
독서, 운동이 늘었다
<앉은뱅이>
성전 미문
40세이상
사람들이 두었다
베드로와 요한 기도하러 올라감
행3: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행3: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행3:5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3: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행3: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행3: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찬송.기쁨 감사 충만 ---주의 복음 전하는자
■ 익숙함에 대하여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고 다른데 마음을 빼앗길 수도 있다.
영상예배. 익숙의 두려움에 대해 다시한번 되돌아보고
이때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에 집중하고
일어나야 할줄 믿는다.
자녀들에게 은금에 비교할 수없는 예수그리스도를 물려줄 수 있다.
세상을 이길 힘-힘, 능력. 기쁨, 감사가 생긴다.
베드로, 요한도 앉은뱅이의 아픔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심코 지나칠 때가 있다
평범하고 익숙한 것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
익숙함, 평범함, 당연함- 익숙함을 넘어 새로운 하나님의 은혜 발견하기를.
익숙한 사람을 다시한번 바라보기를.
안도현시인. 스며드는 것
코로나 19로 인해
나도 독서량과 운동이 늘어 삶의 습관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어 감사합니다.
편한 익숙함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는 여유를 갖고 하나님사랑 사람에 대한 사랑과 겸손의 마음을 다시한번 되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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