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제278일] 마가복음 1장 35절 '예수님처럼 기도합시다'

2023 영락오이코스

by yrkim007 2023. 10. 5. 06:04

본문

2023. 10. 5. 목

23 영락 오이코스 제278일

찬송가 364장

오늘의 성경통독 : 마가복음 1-3장

말씀 ; 김운성 위임목사님

 

 

<오늘의 성구>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마가복음 1:35)

 

 

<본문해설>

예수님은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고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신 후 갈릴리에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십니다. 이어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부르시고 가버나움에 들어가셔서 귀신을 쫓아내시고 베드로 장모의 열병과 많은 병자를 고치십니다. 이러한 많은 일정 속에서도 예수님은 새벽에 일어나 한적한 곳으로 가셔서 기도하셨고, 가버나움에서 중풍병자를 고치셨으며, 세관에 앉아있던 레위를 부르셨습니다. 또한 안식일에 대한 바리새인들의 반문에 자신이 안식일의 주인임을 담대히 선포하십니다. 예수님은 손 마른 자를 고치시고, 소문을 듣고 몰려온 많은 병자들을 고치셨을 뿐만 아니라 열두 제자를 세우시고 몰려드는 무리로 인해 식사할 겨를도 없이 일하셨습니다.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기도>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 주님도 메시아 사역의 틈새에 언제나 기도하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도 외에는 이런 류가 나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로 하여금 홀로 있을 때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과 교통하는 가운데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하도록 기도의 사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예수님처럼 기도하며 능력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기도에 힘쓰겠습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