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2일] 요엘 2장 12절~14절 '진정한 회개'

2023. 9. 9. 토

23 영락 오이코스 제252일

찬송가 214장

오늘의 성경통독 : 요엘 1-3장

말씀 ; 김운성 위임 목사님

 

 

<오늘의 성구>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요엘 2:12-14)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 기도>

존귀하신 아버지 하나님, 어느덧 가을의 한 주간을 잘 살고 토요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이 하루 동안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은혜를 주셔서 내일 주일을 위하여 잘 준비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오늘은 특별히 영락교회 선교부에서 논산 연무대 훈련소를 방문하여 많은 장병들에게 세례를 베푸는 날입니다. 가는 길 오는 길을 지켜주시고 병사들의 머리 위에 손을 얹을 때 그들에게 성령의 세례가 부어지게 하시며 군 선교가 살아나도록 복을 내려 주옵소서. 병사 한 사람이 변화됨으로 그들의 부모와 가족 모두가 예수님을 믿는 열매가 이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말씀을 통하여 살 길은 하나님을 찾는 것이며 진정한 회개가 무엇인가를 깨달았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로 하여금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하시되 마음을 찢게 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의 사랑을 입어 저희들이 복을 받게 하시며 성령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