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 13. 주일
23 영락 오이코스 제225일
찬송가 370장
오늘의 성경통독 : 예레미야 40-42장
말씀 ; 조두형목사님
<오늘의 성구>
우리가 당신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보냄은 그의 목소리가 우리에게 좋든지 좋지 않든지를 막론하고 순종하려 함이라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하면 우리에게 복이 있으리이다 하니라 (예레미야 42:6)
<말씀중에서...
위기가 찾아오면
도망치는 인생이 있고, 기도하는 인생이 있다.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는 사람은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인생이 복된 인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는 마음....그것이 은혜라는 것이죠.
두 개 이상의 우선순위는 우선순위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앞서가는 모든 것이 죄로 가는 그 첫걸음임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우리가 다른 목소리에 순종하게 됩니다. 이 시대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이 시대의 문화의 목소리, 욕망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 결코 침묵이란 없다는 것이죠. 하나님의 목소리가 들려지지 않으면 다른 목소리가 우리를 이끌어 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지 스스로 분별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내가 만약 어떤 일에 어떤 사람에게 어떤 말에 지나치게 낙담하고 좌절하고 있다면,
그 지점에 우리가 더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것이 그곳에 있을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사람들은 어떤 일이 생겨도 그 인생의 밑바닥이 그렇게 낮지 않습니다. 금방 하나님께 믿고 의지하고 순종하여 일어납니다. 죽을 것 같은 그 인생의 여정의 고난 가운데 십자가와 함께 죽고 다시 부활하여 하나님 앞에 서는 그런 능력의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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