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일차, 감사] 로마서 7장 24-25 '약함 중에 깨닫는 감사'

2022. 11. 22. 화

영락 오이코스 326일 차

찬송가 357장

오늘의 성경통독 ; 고린도전서 5-7장

 

 

 

<본문>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로마서 7:24-25)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 기도>

오 주님이시여 한없이 연약합니다. 어리석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일어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오늘까지 믿음의 사람으로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저희를 붙드시고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앞으로도 연약한 저희들 강한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들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연약한 자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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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함 중에 하나님의 강함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