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2024. 1. 8. 월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묵상을 위한 본문/마태복음 8: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저희들의 치료자가 되시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을 고쳐 주시옵소서. 육신의 질고로부터 고쳐주셔서 하나님 앞에 힘을 내어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병을 짊어지셨다고 하셨사오니 우리의 약함을 주께 가지고 나가 구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치료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치유하는 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이번 한 주간도 주님과 함께 걸어가게 해 주시기를 원하옵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4. 1. 8. 05:52

2024. 1. 7. 주일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묵상을 위한 본문/마태복음 7: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아버지 하나님, 비판하지 말라고 말씀하여 주십니다. 저희들이 비판하지 않고 살게 해 주시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되 거기 사랑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눈을 열어주셔서 피차 부족한 사람들끼리 어울려 사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개안(開眼) 박목월 나이 60에 겨우 꽃을 꽃으로 볼 수 있는 눈이 열렸다 신이 지으신 오묘한 그것을 그것으로 볼 수 있는 흐리지 않은 눈 어설픈 나의 주관적인 감정으로 채색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꽃 불꽃을 불꽃으로 볼 수 있는 눈이 열렸다 세상은 너무나 아름답고 충만하고 풍부하다 ..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4. 1. 7. 04:30

2024. 1. 6. 토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묵상을 위한 본문/마태복음 6: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아버지 하나님, 언제나 우리들을 에워싸고 있는 사람들 앞에서 잘 보이려고 외식할 때가 많은 저희를 용서해 주시고 눈에 보이지 않으시지만 한 번도 저희를 떠난 적이 없으신 하나님 앞에서 옳게 보이는 사람 되게 하여 주옵소서. 가식과 위선과 외식 없이 오직 진실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저희가 되게 하시고 오늘 잘 준비해서 내일 2024년도의 첫 주일 예배를 영광스럽게 올려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4. 1. 6. 04:34

2024. 1. 5. 금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묵상을 위한 본문/마태복음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아버지 하나님, 우리 손으로 얻은 성취나 영광이나 그 어떤 것에도 흔들림이 없이 끝까지 우리 자신의 보잘것없음을 잊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가난한 심령으로 은혜의 보좌를 향해 나아가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무수한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아니라 정말 주님을 사모하는 겸손한 제자가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4. 1. 4. 23:18

2024. 1. 4. 목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묵상을 위한 본문/마태복음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에게 풍성한 말씀을 듣고 읽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손에 성경을 쥐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말씀을 사모하는 열심이 저희 안에 식어가는 게 안타깝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에게 말씀을 사모하게 하시고 말씀의 검으로 무장하게 하시고 말씀으로 마귀를 이기고 승리하는 성도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힘을 내고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4. 1. 4. 01:52

2024. 1. 3. 수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묵상을 위한 본문/마태복음 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아버지 하나님, 사람들은 현실에 도취되어 사느라고 천국과 지옥에 대한 생각을 다 잊어버렸고 또 그 지옥의 심판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망각한 채로 살고 있습니다. 심지어 교회에서도 현실의 성공만을 이야기할 뿐 천국과 지옥에 대한 말씀이 사라졌다고들 염려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희들이 회개 없는 구원을 바라는 것은 아닌지 깨닫게 하시고 저희의 마음에 정결한 삶, 죄를 이기는 삶, 하나님의 천국을 바라보는 삶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성도들의 모든 삶에 기쁨을 주시고 신년기도회 마지막 날 큰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천국을 바라보며 ..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4. 1. 2. 23:38

2024. 1. 2. 화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묵상을 위한 본문/마태복음 2:13 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아버지 하나님, 날마다 일상의 우물가에서 두레박으로 기쁨의 물을 길어 올리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답답한 현실이라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게 하시고 그 속에 숨겨 놓으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신년 기도회를 통해 큰 은혜를 받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4. 1. 1. 23:01

2024년 1월 1일, 월 김운성 목사와 함께하는 말씀 산책 묵상을 위한 본문/마태복음 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아버지 하나님, 1월 1일입니다. 새해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고슴도치처럼 웅크리지 말고 이제는 가슴을 펴고 손을 내밀고 사랑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탄생 그 자체가 저희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임을 기억하고 저희도 올 한해 사랑이 흐르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http://www.youngnak.net/portfolio-item/bible-stroll-24-01-01/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4. 1. 1.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