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말씀 산책 110일 2024. 4. 19. 목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묵상을 위한 본문/시 37:3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시편 37:3) 아버지 하나님, 세상의 먹거리로는 우리를 채울 수 없으니 하나님의 성실로 배부름을 얻기를 원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찌르고 힘들고 어렵게 만드는 상황이 온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저희들에게 거룩한 배부름을 주실 줄 믿사오니 오 주여 하나님의 성실로 먹을거리를 삼아 세상의 선을 행하며 살아가도록 저희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온전히 주님께서 저희와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하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http://www.youngnak.net/portfolio-item..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4. 4. 18. 23:26

말씀 산책 109일 2024. 4. 18. 목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묵상을 위한 본문/시 36:12 악을 행하는 자들이 거기서 넘어졌으니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날 수 없으리이다 (시편 36:12)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악이 가득할 때 세상에서 악이 사라지지 않을 것처럼 보여 절망될 때가 있습니다만 하나님은 그 악을 심판하시는 분임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 안에서 위로받으며 하박국처럼 절망 속에서 다시 기쁨으로 옮겨갈 수 있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http://www.youngnak.net/portfolio-item/bible-stroll-24-04-18/ 2024년 4월 18일(목) 묵상을 위한 본문 : 시편 3..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4. 4. 17. 23:31

말씀 산책 108일 2024. 4. 17. 수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묵상을 위한 본문/시 35:13 나는 그들이 병 들었을 때에 굵은 베 옷을 입으며 금식하여 내 영혼을 괴롭게 하였더니 내 기도가 내 품으로 돌아왔도다 (시편 35:13) 아버지 하나님 상대방이 우리를 섭섭하게 대한다 해서 저희도 똑같은 모습으로 대하지 않게 하시고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음성을 기억하면서 상대는 어떻게 행동하든지 우리는 덕으로 사랑으로 갚아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렇게 하는 것이 결국 저희에게 되돌아와 복이 될 것을 깨달으며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http://www.youngnak.net/portfolio-ite..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4. 4. 17. 01:42

말씀 산책 107일 2024. 4. 16. 화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묵상을 위한 본문/시 34: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34:8) 아버지 하나님, 사람은 어리석어서 잘 한다고 한 것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키거나 또 우리 나름대로 피할 곳이라 생각해서 간 곳이 죽음의 골짜기가 될 때가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 어리석음을 용서하시고 모든 상황에 하나님께 피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 피할 때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게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 오늘도 그런 마음으로 인간적인 도움을 구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마음으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http://www.youngnak.net..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4. 4. 16. 05:30

말씀 산책 106일 2024. 4. 15. 월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묵상을 위한 본문/시 33:9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 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시편 33:9) 존귀하신 아버지 하나님, 새로운 한 주간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현실이 불합리하고 불공평하고 어려운 일이 많다 할지라도 저희들은 하나님의 말씀 놓지 말고 그 말씀이 가져올 보상과 상급을 생각하며 끝까지 말씀을 따라 걸어가게 하여 주옵소서. 이 한 주간을 주님께 맡겨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니다. 아멘 http://www.youngnak.net/portfolio-item/bible-stroll-24-04-15/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4. 4. 14. 23:40

2024. 4. 14. 주일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묵상을 위한 본문/시 32:1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32:1) 아버지 하나님, 근사하게 살고 대단한 성공을 거둔 것처럼 보여도 그 속에 허물의 용서를 받지 못하고 죄가 사하여지지 않은 채로 있다면 그 결국은 멸망뿐임을 알고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용서받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복임을 고백하였습니다. 저희들도 하나님 앞에 범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저지른 모든 악에 대하여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넓으신 사랑을 통하여 예수님의 보혈로 죄 씻음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오늘의 주일 경배를 하나님께서 열납하여 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http:/..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4. 4. 14. 00:04

2024. 4. 13. 토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묵상을 위한 본문/시 31:5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속량하셨나이다 (시편 31:5)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저희의 전부이십니다. 저희의 소망이시며 생명이십니다. 아버지께서 계시지 않는 인생을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아무리 어렵고 힘든 처지에 있어서도 '주는 내 하나님이십니다' 고백하게 하시옵시고 저희의 영혼이 하나님께 올려지게 하여 주옵소서. 생명이 다하는 그 마지막 순간에도 하나님 원망하지 말고 저희 영혼을 아버지께 부탁하며 아버지의 사람으로 부름받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의 삶을 온전히 주님께 맡겨드리며 생명의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4. 4. 12. 23:10

2024. 4. 12. 금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묵상을 위한 본문/시 30:5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시편 30:5) 아버지 하나님, 깊은 고통 가운데 떨어져 있을 때 두렵고 낙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건져 주심을 기억할 때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노여움은 잠깐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라고 노래하였습니다. 저희들이 하나님 앞에 범죄한 바가 크고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구원하신 은총을 기다립니다.. 오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 안에서 주님 바라보며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새벽기도로 나누는 오이..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4. 4. 11.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