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말씀 산책 150일2024. 5. 29. 수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묵상을 위한 본문/창 20:1  아브라함이 거기서 네게브 땅으로 옮겨가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거류하며 (창세기 20:1) 존귀하신 아버지 하나님, 어렵고 힘든 나그네 인생을 오늘까지 살아오고 있습니다. 오늘 여기서 안정되게 살기를 원하지만 우리 삶은 내일 그곳으로 옮겨가야 되는 삶이요, 그 과정에서 불확실하고 안정되지 못한 가운데 근심과 염려가 많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저희들의 인생을 지탱해 주실 분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 한 분뿐이십니다. 하나님, 저희들의 아버지가 되어 주셔서 나그네 인생길에서 승리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오늘도 영상을 함께하는 모든 성도들의 삶에 하나님의 평안을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4. 5. 29. 05:18

말씀 산책 149일2024. 5. 28. 화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묵상을 위한 본문/창 19:29  하나님이 그 지역의 성을 멸하실 때 곧 롯이 거주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보내셨더라 (창세기 19:29)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잘 믿게 하사 하나님의 복을 받고 인정받는 사람이 되게 하시고 저희 주변에 있는 이들이 저희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복을 받으며 구원에 이르는 축복이 이어지게 하여 주옵소서.그리하여 저희들도 믿음의 사람 믿음의 족장이라 불릴만한 축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 안에 거하기를 원하옵고 생명의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기도>  https://..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4. 5. 28. 05:10

말씀 산책 148일2024. 5. 27. 월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묵상을 위한 본문/창 18:3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 (창세기 18:33)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저희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삶을 살게 하시되 온 세상을 위한 중보적 기도를 드리게 하시고 또 우리의 기도 보다 더 능히 넘치도록 하시는 자상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신뢰의 믿음으로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이 영상을 함께 하는 모든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삶에 복을 내려 주옵소서. 하나님을 찬송 하기를 원하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기도>  https://www.youtube.com/wa..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4. 5. 27. 05:52

말씀 산책 147일2024. 5. 26. 주일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묵상을 위한 본문/창세기 17장 3절  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창 17:3)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마땅한 저희들인데 하나님 앞에 너무 교만한 모습으로 목을 뻣뻣하게 하고 자세를 고쳐 세우고 하나님을 대적할 때가 많았던 저희들을 용서해 주옵소서. 저희에게 겸손과 간절함을 허락하셔서 언제나 하나님 앞에 엎드려 경배하고 기도함으로 저희들에게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풍성하게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거룩한 주일로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기를 원하옵고 예수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기도>  https://www.youtube..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4. 5. 26. 01:09

말씀 산책 146일2024. 5. 25. 토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묵상을 위한 본문/창 16:9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창세기 16:9)   아버지 하나님, 삼손의 머리칼이 자라는 시간이 필요한 것처럼 하갈의 태중에서 이스마엘이 성장하여 태어나기까지 시간이 필요했던 것처럼 저희들에게도 하나님의 축복의 날이 다가오기까지 기다리는 인내의 시간이 필요한 줄로 압니다. 그때까지 우리를 버리지 않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저희에게 주어진 삶에서 기다릴 줄 아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드디어 머리칼이 자라고 드디어 이스마엘이 태어나듯 하나님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축복을 얻게 될 날이 올줄로 믿사오니 하나님 저희를 긍휼이 여기셔서 그날이 오기까지..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4. 5. 24. 23:37

말씀 산책 145일2024. 5. 24. 금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묵상을 위한 본문/창 15:15-16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창세기 15:15-16)  존귀하신 아버지 하나님, 비록 당장 이루어지지 않아도 우리 믿음의 선배들은 믿음의 날개로 높이 날아올라 멀리 바라보는 삶을 살았습니다.아버지 하나님, 멀리보고 오늘 저희들이 뿌려야 될 믿음의 씨앗을 뿌리며 거룩한 수고를 감당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기도>  https://www.youtube.com/watch?v=..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4. 5. 24. 06:03

말씀 산책 144일2024. 5. 23. 목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묵상을 위한 본문/창 14:16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더라 (창세기 14:16)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아브라함은 연약해 보일 때도 있고 방랑하는 모습을 보일 때도 있지만 318명을 거느리고 적을 추격하여 빼앗긴 사람들과 재물을 되찾아오는 위용을 나타내기도 하였습니다. 어차피 멸망할 사람들이었지만 마지막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게 하시고 또 소돔성 사람까지 구원하는 아브라함의 넓은 마음에서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긍휼히 여기고 섬겨야 될 것인가를 배우게 하여 주옵소서. 그런 마음으로 오늘도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터전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4. 5. 23. 05:19

말씀 산책 143일2024. 5. 22. 수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묵상을 위한 본문/창 13:3-4  그가 네게브에서부터 길을 떠나 벧엘에 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곧 전에 장막 쳤던 곳에 이르니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창세기 13:3-4)  아버지 하나님, 가나안에 들어와 어려움을 겪던 아브라함이 벧엘과 아이 사이에서 머리 숙여 하나님의 제단을 쌓았고 거기가 그의 마음의 고향같이 되었는데 애굽에서 돌아온 이후에도 벧엘과 아이 사이 그곳에서 하나님 앞에 또다시 경배하였습니다.저희들의 신앙을 붙들어 주는 은혜의 장소, 은혜의 기억이 있게 하여 주시고 우리 영혼의 고향 같은, 믿음의 고향 같은 거룩한 기업을 저희에게 주시며, 그러한 장소를 주셔서 ..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4. 5. 22.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