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고린도후서 5장 17-19절 ... 새로운 시작

2022년 1월 4일/4

영락오이코스 4일차

고린도후서 5장 17-19절

새로운 시작

■더 깊은 묵상으로

한번도 가보지 않은 2022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작년에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순종했듯이 올해도 새로운 시작으로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올해도 복음의 능력이 가득한 새로운 피조물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꿈이 저희의 비전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저희의 인격이 되고, 성령의 권능이 저희의 능력이 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화목하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주신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온전히 잘 감당하는 2022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김운성 위임목사님 기도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로 하여금 하나님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날마다 새로워지도록 도우시기를 원합니다. 세상이 새로워지기를 기다리지 말고 새롭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저희 자신이 새로워짐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만들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겉사람은 날이 갈수록 낡아집니다. 그러나 속사람은 그리스도 안에 있기만 하면 새로워질 줄로 믿사오니 오 주여 저희에게 그러한 은총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계속되고 있는 신년기도회에 은혜와 복을 주시고 모든 성도들이 함께 하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묵상을 위한 질문

1.  믿음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전의 피조물들과 다른 새로운 피조물로서의 특징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마음의 평안,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는 믿음
2.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잘 감당하기 위해 특별히 올해, 필요한 준비가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고,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생각하기

■오늘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한 가지

직원보는 눈 키우기-기본급 없다. 경비700만원 차감후 60% 직원, 감정 흔들리지 않기, 쉽게 흥분하지 않기

 

■실천을 위한 기도

나를 도우시고 채우시는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봅니다.

내 마음의 감정을 잘 살피고,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상대편 입장에서 바라보고,

큰 시각으로 선택의 범주를 살피기 원합니다.

 

■오늘의 성경통독 ; 창세기 12-1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