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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2-13장 "사도 바울의 마지막 권면"

2021 말씀대로365

by yrkim007 2021. 12. 1. 01:25

본문

2021-12-1/수
말씀대로 365-335일/30일
찬송가 338장
고린도후서 12-13장
"사도 바울의 마지막 권면"

 

사도 바울은 3인칭 형식으로 자신의 계시의 체험에 대해서 말을 합니다. 그렇지만, 사도 바울은 그 계시의 체험을 자신의 육체의 가시와 연결을 시키면서 결국 성도는 인간으로서 이 땅에서 삶을 살아가는 존재임을 말합니다. 사도 바울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는 말씀을 통해서 성도는 계시와 능력과 체험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이 땅을 살아가는 존재임을 말씀합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를 마무리 하면서 고린도 교회에게 마지막으로 권면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본받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라는 것입니다. 성도는 늘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고 권면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고린도후서를 마무리 합니다.


<오늘의 성구>

- 사도 바울의 마지막 당부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고린도후서 13:13)

 

 

존귀하신 아버지 하나님, 축복하고 축복을 받으며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복가운데 사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알 수 없습니다. 
세우신 주의 종들을 통해서 축복의 기도를 드리게 하실 때 그것이 우리 모두에게 이루어지도록 은총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마지막 달이 시작됩니다. 
이 한 달을 귀하게 삶으로 올 한 해 마무리를 잘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도록 하시며 예수님 이 땅에 탄생하신 것을 생각하며 겸손함으로 주님을 영접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 기도>

 

<한 줄 묵상>
하나님 2021년 마지막 남은 한 달, 유종의 미를 거두며 조금이라도 따뜻한 하루하루를 살게 하옵소서

 


 

 

  •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민 6:24-26)
  • 항상 내가 멋지고 당당하고 화려한 무언가가 된 상상을 해 -에이번리의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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