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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 "환상 중에 본 새 성전" ...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2021 말씀대로365

by yrkim007 2021. 8. 30. 07:15

본문

2021-8-30/월
말씀대로 365-242일
찬송가 182장
에스겔 40-43장
"환상 중에 본 새 성전"

에스겔은 사로잡힌 지 25년째 곧 예루살렘 성이 함락된 지 14년 만에 여호와의 권능으로 환상 중에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가게 되고, 하나님께서 세우실 새 성전을 보게 되니다. 예루살렘 성전을 떠났던 여호와의 영광이 새 성전에 가득하고,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말미암아 빛나게 됩니다. 이로써 솔로몬 성전에서 떠난 하나님의 영광이 새 성전에 임재하심으로 새 성전이 거룩한 공간이 됩니다. 에스겔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마음으로 생각한 모든 것을 이스라엘에게 전하게 됩니다.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
영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더라 (에스겔 43:5)

영광스러우시고 또 영광스러우신 아버지 하나님,

비천한 죄인인 저희들이 감히 하나님의 영광을 우러를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가운데 영광으로 임하여 오시니 감사드리고 또 감사를 드리옵나이다. 그러나 저희가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죄악 가운데 달려갈 때 하나님은 저희를 떠나시고 저희에게 남는 것은 멸망밖에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원하옵건대 저희들 가운데 임하여 오시옵시고 하나님의 영광의 그늘 아래 저희들을 품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사모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들의 마음을 하나님께 고정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결단의 기도 ; 회복케 하시는 하나님께 순종하며 영혼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길 원합니다.

중보기도 ; 인생의 실패로 낙심하여 소망을 잃어버린 영혼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맛보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한 줄 묵상>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며 그 안에 거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도록 항상 깨어있게 하옵소서.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예수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겠다"  사람의 마음을 읽으려면 감성소통이 중요하다.  감성소통은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다.

  1.  말씀대로365 3권/마태복음
  2.  황석영원작, '삼포 가는 길', tv문학관 ; 김동인 원작 '곰네'. 현진건 원작 '불'
  3.  도서관. 백년운동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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