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기도회-화] 달란트 보다 중요한 것 1...동사적인 삶

2021년 6월 29일 화

2021년 하반기 맞이 특별새벽기도회

'반환점을 돌아서며'

마태복음 25:16~18

'달란트보다 중요한 것 1'

김운성 위임목사님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마태복음 25:16~18)

 

달란트 비유

우리의 관심사 ; 양 --> 나는 --> 저 사람은

 

* 일=존재를 지극히 귀하게 만들어 주는 단어

* 사랑 = 움직임이라 할 수 있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한 1서 3:18)

말. 행함. 진실함.

 

명사적 삶에서 동사적 삶으로 전환하는 것이 가치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요구하는 삶이 여기에 있다.

우리는 소유에 관심을 갖지 말고, 그 소유를 생명이 흐르는 삶으로 전환시키는데 애써야 한다.

주인이 와서 평가할 때 소유의 양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이 없는 동안 무엇을 위해 애썼는지가 중요하다.

나의 삶의 길이, 크기에서 --> 무엇을 위해 오늘 움직이고 있는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 인생을 값지게 살려고 몸부림치고 있지 않으면, 명사적 삶이 된다.

*명사적 삶은 사망선고받고 장례식을 끝낸 삶

* 동사적 삶은 기도하면서 노력하는 살아 있는 삶.

 

일하는 교회.

심령 속에 움직임이 일어나는 교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내 인생 속의 무엇을 할 것인가.. 창조적 기도....

 

오늘이 그렇게 살아야 하는 삶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열망이 있도록 기도... 구체적 실현화를 위한 살아있는 그리스도인의 모습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을 시작했어요"하는 멋있는 모습.

 

 

https://www.youtube.com/watch?v=mryNc55RU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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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끊임없이 살아서 생각하며, 끊임없이 움직이고,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행동하며 나누는 삶을 살기 위해 애쓰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