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8. 영락교회 주일설교/김운성 위임목사님
사도행전 2장 43~47절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행 2:43~47)
정리를 하던 와중에 목사님의 지난 설교를 듣다가 잠시 멈추고 기록한다.
오래전의 주일 설교 말씀이다.
중요한 것은 그때그때 마무리하고 가려고 한다.
우린 항상 바쁘다. 한가한 내일은 없다. 내일은 또 다른 다양하고 많은 바쁜 일들이 다가오기 때문이다.
다시 들어도 그때의 은혜와 감동이 살아난다.
믿음이 약해져 있을 때 다시 들으며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장하기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LYF1kKWiT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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