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6일] 욥기 9장 11절 '하나님이 보이지 않을 때'

2023. 6. 5. 월

23 영락 오이코스 제156일

찬송가 383장

오늘의 성경통독 ; 욥기 6-10장

말씀 ; 김운성 위임 목사님

 

 

<오늘의 성구>

그가 내 앞으로 지나시나 내가 보지 못하며 그가 내 앞에서 움직이시나 내가 깨닫지 못하느니라 (욥기 9:11)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 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의 영이 어두워지고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 하나님의 현존을 깨닫지도 보지도 느끼지도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시며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확신하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풍성한 영적 체험을 주사 하나님의 현존의 그 기쁨 안에 살아가도록 복을 내려 주시옵시고 이 한 주간에도 주님 안에 동행하는 저희들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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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보이지 않을 때,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고 느낄 때,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곁에 계셔서 사랑하고 축복하신다는 것을 확신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