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19. 주일
23 영락 오이코스 제50일
찬송가 64장
오늘의 성경통독 ; 민수기 16-18장
말씀 ; 이후림 목사님
<오늘의 성구>
이튿날 모세가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 본즉 레위 집을 위하여 낸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 (민수기 17:8)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다는 말은, 눈에 보이는 사람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는 말임을 기억하며 매사에 겸손함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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