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산책 355일] 시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2024. 12. 20 금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355일 묵상을 위한 본문/시편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 55:22)저희들의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맡아주시는 치료해 주시는 우리들의 아버지 하나님. 인적 없는 광야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께 저희의 삶의 무거운 짐을 다 맡기고 하나님의 손에서 편히 쉬기를 원합니다. 저희들을 외면하지 마시고 받아주셔서 하나님의 품 안에 쉬게 하여 주시고 저희의 무거운 짐을 하나님께서 맡아 주옵소서. 이 영상을 함께 하시는 모든 성도들의 그 마음의 상처와 사람으로 인한 눈물을 닦아주시고 하나님께서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
2024년_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024. 12. 20. 0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