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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산책 355일] 시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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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0 금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355일
묵상을 위한 본문/시편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 55:22)




저희들의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맡아주시는 치료해 주시는 우리들의 아버지 하나님.
인적 없는 광야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께 저희의 삶의 무거운 짐을 다 맡기고 하나님의 손에서 편히 쉬기를 원합니다.
저희들을 외면하지 마시고 받아주셔서 하나님의 품 안에 쉬게 하여 주시고 저희의 무거운 짐을 하나님께서 맡아 주옵소서.
이 영상을 함께 하시는 모든 성도들의 그 마음의 상처와 사람으로 인한 눈물을 닦아주시고 하나님께서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 기도>


https://www.youtube.com/watch?v=xEGzf6t62bs

 

 

10 그들이 주야로 성벽 위에 두루 다니니 성 중에는 죄악과 재난이 있으며
11 악독이 그 중에 있고 압박과 속임수가 그 거리를 떠나지 아니하도다
12 나를 책망하는 자는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나를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미워하는 자일진대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으리라
13 그는 곧 너로다 나의 동료, 나의 친구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
14 우리가 같이 재미있게 의논하며 무리와 함께 하여 하나님의 집 안에서 다녔도다
21 그의 입은 우유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그의 마음은 전쟁이요 그의 말은 기름보다 유하나 실상은 뽑힌 칼이로다

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55:10-14, 시편 55: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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