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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니라

2021 말씀대로365

by yrkim007 2021. 2. 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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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월)/말씀대로365

레위기5장-7장

영락교회 김운성목사 김충섭목사
"지극히 거룩하니라"

 

속죄제 ; 부지중에 지은죄를 가지고 성막앞에 가지고 가서 드리는 제사.

누군가를 힘들게 하는 등 죄에 대해 속죄제를 드림으로써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게 되고 이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들어 있다.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자로 드리는 예배

 

누군가에게 손해를 끼쳤을 때,

성막을 만들어 주셨고, 내안의 모든 죄를 내려놓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

회개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하나님을 통하여 내가 거룩하여 지는 것. 

내안에 죄가 있다면, 내죄를 자복하는 것. 한주동안 살아왔던 부지중의 죄, 언행의 죄를 고백하고

거룩한 백성으로 나아가는 것. 내안의 모든 죄를 회개하고 주의 자녀 주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삶이 중요하다.

거룩한 성도의 삶은 샬롬으로 임할 수 있을 것.

 


지극히 거룩하니라 

 

제사는 제단, 불이 중요하였다.

제단의 불은 제사장이 관리하는 것이었다. 

레10:1 제단의 불은 거룩하게 유지되어야 했다.  불이 꺼지지 않는다는 것은 믿음의 불이 꺼지지 않아야 한다는 것.

성소의 등잔불도 (레24:2) 계속해서 켜 두어야 하는 것.

 

마음의 제단에 영혼의 등잔불, 기도의 불, 믿음의 불, 신앙고백의 불이 꺼지지 않는지 항상 지켜보고 돌아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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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꾸준히 기도하고 돌아보는 삶을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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