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22. 토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419일
묵상을 위한 본문/사 22:4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돌이켜 나를 보지 말지어다 나는 슬피 통곡하겠노라 내 딸 백성이 패망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나를 위로하려고 힘쓰지 말지니라 (이사야 22:4)
존귀하신 아버지 하나님, 유다가 위기를 만났을 때 그들은 금과 은의 힘으로 적의 마음을 돌려보려고 노력했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몸부림치며 엎드렸을 때에야 비로소 구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선지자는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 모습 앞에서 깊이 슬퍼하며 탄식하였습니다.
이사야의 탄식이 오늘 이 땅에 주의 백성들의 탄식인 줄로 압니다.
주님 저희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저희를 건져 주옵소서.
내일 거룩한 주일을 위하여 오늘 잘 준비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 기도>
https://www.youtube.com/watch?v=B6EQ-H084Q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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