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20. 목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417일
묵상을 위한 본문/사 20:2-3
그 때에 여호와께서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갈지어다 네 허리에서 베를 끄르고 네 발에서 신을 벗을지니라 하시매 그가 그대로 하여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니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종 이사야가 삼 년 동안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며 애굽과 구스에 대하여 징조와 예표가 되었느니라 (이사야 20:2-3)
존귀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사야가 샤크를 벗고 속옷차림으로 맨발로 삼 년을 삶으로써 애굽과 구스에 임하게 될 재앙을 보여주는 예표와 징조가 되었습니다.
그의 모습이 곧 말씀이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도 세상에 대하여 저희의 삶 그 자체가 말씀이 되는 경건하고 거룩한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입으로만 말하지 말고 삶으로 말하는 성도가 되도록 성령님 저희들에게 능력을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 영광되기를 원하옵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 기도>
https://www.youtube.com/watch?v=DngXI12QY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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