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18. 화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415일
묵상을 위한 본문/사 18: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나의 처소에서 조용히 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고 가을 더위에 운무 같도다 (이사야 18:4)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소리 없이 감찰하고 계시고 살피고 계십니다.
마치 가을 운무와 같습니다. 그리고 쬐이는 일광과 같습니다.
안 계신 것 같지만 계시고 안 보시는 것 같지만 보고 계시고 모르시는 것 같지만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셔서 하나님 앞에서 반듯하게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 기도>
https://www.youtube.com/watch?v=LHRHJ4ruL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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