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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산책 387일] 삿 15:18-19 "하나님의 영이 함께했기 때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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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21. 화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387일
묵상을 위한 본문/삿 15:18-19

삼손이 심히 목이 말라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께서 종의 손을 통하여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의 손에 떨어지겠나이다 하니 하나님이 레히에서 한 우묵한 곳을 터뜨리시니 거기서 물이 솟아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을 엔학고레라 불렀으며 그 샘이 오늘까지 레히에 있더라 (사사기 15:18-19)

 




아버지 하나님, 삼손이 실수도 많고 연약하였으나 그리고 인간적인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부족함이 있었으나 그의 속에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였습니다.
위기를 만났을 때 힘을 내서 블레셋 사람을 이길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의 영이 함께했기 때문이요 목이 갈하여 죽을 지경이 되었을 때 그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부르짖게 된 것도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험한 세상, 어려운 세상에 사는 저희들에게도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셔서 저희도 부르짖고 하나님 의지하여 살게 하시고 그렇게 할 때마다 저희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 기도>

 


https://www.youtube.com/watch?v=LeXftmRpa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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