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일 월, 영락교회 새벽기도회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하라
(갈라디아서 5장 13절)
211장,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1절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막달라 마리아 본받아서
향기론 산 제물 주님께 바치리 사랑의 주 내 주님께
2절
연약한 자에게 힘을 주고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춰
성실과 인내로 내 형제 이끌리 사랑의 주 내 주님께
3절
두려운 마음 소망 주고 슬픔에 싸인 자 위로하며
길 잃은 자들을 친절히 이끌리 사랑의 주 내 주님께
4절
인생의 황혼에 깃들어서 이 땅의 수고가 끝날 때에
주님을 섬기다 평안히 가리라 사랑의 주 내 주님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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