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11. 금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85일
묵상을 위한 본문/신 2:13-15
이제 너희는 일어나서 세렛 시내를 건너가라 하시기로 우리가 세렛 시내를 건넜으니 가데스 바네아에서 떠나 세렛 시내를 건너기까지 삼십팔 년 동안이라 이 때에는 그 시대의 모든 군인들이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진영 중에서 다 멸망하였나니 여호와께서 손으로 그들을 치사 진영 중에서 멸하신 고로 마침내는 다 멸망되었느니라 (신명기 2:13-15)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가데스 바네아에서 세렛 시내를 건너기까지 삼십팔 년 세월이 안타깝게 허송 되었습니다.
모세는 늙었고 하나님 앞에 갈 날은 다가왔고 모세의 마음이 얼마나 스산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언젠가 저희도 세렛 시내를 건너고 요단강을 건너 우리의 영원한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될 터인데 허무하게 보내지는 인생이 아니라 그 속에서 주님과 더불어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하루의 하루의 삶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원하옵고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 기도>
https://www.youtube.com/watch?v=-VcwKMSja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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