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12. 토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286일
묵상을 위한 본문/신 3:23-26
그 때에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기를 주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크심과 주의 권능을 주의 종에게 나타내시기를 시작하셨사오니 천지간에 어떤 신이 능히 주께서 행하신 일 곧 주의 큰 능력으로 행하신 일 같이 행할 수 있으리이까 구하옵나니 나를 건너가게 하사 요단 저쪽에 있는 아름다운 땅, 아름다운 산과 레바논을 보게 하옵소서 하되 여호와께서 너희 때문에 내게 진노하사 내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내게 이르시기를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 (신명기 3:23-26)
존귀하신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의 인생은 얻을 때도 있고 얻지 못할 때도 있는 그런 삶의 연속입니다.
저희들은 그 속에서 기뻐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하고 누군가를 사랑하기도 하고 원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단편적인 삶에서 벗어나서 모든 것의 주인 되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 맡겨 살 때 그것이 진정으로 축복이 됨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 안에 머무는 저희 모두가 되기를 원하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 기도>
https://www.youtube.com/watch?v=9MVHtQdD1_U&t=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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