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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예레미야 48:11-13 "여호와를 거슬러 자만하였으므로"

나/새벽기도회

by yrkim007 2024. 8. 14.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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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4일 수. 영락교회 새벽기도회

영락오이코스 성경통독: 예레미야 46-48장

영락오이코스 성경본문: 예레미야 48:11-13절

김정희 목사님

 

 

11  모압은 젊은 시절부터 평안하고 포로도 되지 아니하였으므로 마치 술이 그 찌끼 위에 있고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 옮기지 않음 같아서 그 맛이 남아 있고 냄새가 변하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술을 옮겨 담는 사람을 보낼 것이라 그들이 기울여서 그 그릇을 비게 하고 그 병들을 부수리니

13  이스라엘 집이 벧엘을 의뢰하므로 수치를 당한 것 같이 모압이 그 모스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리로다 (렘 48:11-13)

 

 

찬송가 292장_주 없이 살 수 없네

 

1절

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피로 날 구속하소서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

내 소망 나의 위로 내영광 됩니다.

 

2절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서리

힘 없고 부족하며 지혜도 없도다

내주는 나의 생명 또 나의 힘이라

주님을 의지하여 지혜를 얻으리

 

3절

주 없이 살 수 없네 내 주는 아신다

내 영의 깊은 간구 마음의 소원을 

주 밖에 나의 마음 뉘 알아 주리요

내 마음 위로하사 평온케 하시네

 

4절

주 없이 살 수 없네 세월이 흐르고

이 깊은 고독 속에 내 생명 끝나도

사나운 풍랑 일 때 날 지켜 주시니 

내 곁에 계신 주님 늘 힘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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