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중에 인내하는 욥

2021-06-4/금/말씀대로 365-155일
욥기 1-5장
"고난 중에 인내하는 욥"

 

 

사탄이 욥을 시험하다
욥이 자녀와 재산을 잃다
사탄이 다시 욥을 시험하다
친구들이 욥을 위로하러 오다
욥이 자기 생일을 저주하다
엘리바스의 첫번째 말

우스 땅의 욥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으로 많은 자식을 거느린 큰 부자

 

<오늘의 성구>

-의인의 고난-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욥기 1:21-22)

 

인생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욥은 상실의 아픔과 깊은 고통 속에서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송하였습니다. 
그의 찬송은 곧 절규였고 무릎 꿇음이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었으며 구원하시고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손에 자신을 맡기는 믿음의 행위였습니다.
주여 저희들도 저희의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품에 안겨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 기도>

 

결단의 기도 ; 환난과 고통 중에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중보기도 ; 질병과 가난으로 인해 고통당하는 성도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출처 ; 영락교회 말씀대로 365, 대한성서공회 개정 개역판

 

---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이심을 항상 잊지 않고 삶의 자리에서 임하도록 애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