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성경통독 대하 13장-15장
새벽기도회/탁현수 목사님
본문 ; 역대하 15장 7절
그런즉 너희는 강하게 하라 너희의 손이 약하지 않게 하라 너희 행위에는 상급이 있음이라 하니라 (역대하 15장 7절)
14장 6-8절
여호와께서 아사에게 평안을 주셨으므로 그 땅이 평안하여 여러 해 싸움이 없은지라 그가 견고한 성읍들을 유다에 건축하니라 아사가 일찍이 유다 사람에게 이르되............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면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구스 사람들을 아사와 유다 사람들 앞에서 치시니 구스 사람들이 도망하는지라 (역대하 14장 11~12)
아사 왕의 어머니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목상을 만들었으므로 아사가 그의 태우의 자리를 폐하고 그의 우상을 찍고 빻아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니 (대하 15:16)
산당은 이스라엘 중에서 제하지 아니하였으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더라.(대하 15:17)
이 때부터 아사 왕 제삼십오년까지 다시는 전쟁이 없으니라 (대하 15:19)
계속해서 나아가야 하는 이유는 너희 보물이 하늘에 있다는 말씀이 진리이기 때문이다.
나의 신앙의 행위에는 상급이 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신앙의 선택과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주님 지켜주옵소서.
예수 믿는 사람답게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삶이 되도록 도우소서.
계속되는 삶의 여정 가운데 믿음의 손을 강하게 하며 하늘의 상급을 향해 나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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