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9일] 역대상 25장 7절 '찬송을 배워 익숙한 자'

2023. 5. 9. 화

23 영락 오이코스 제129일

찬송가 20장

오늘의 성경통독 ; 역대상 24-26장

말씀 ; 김운성 위임 목사님

 

 

<오늘의 성구>

그들과 모든 형제 곧 여호와 찬송하기를 배워 익숙한 자의 수효가 이백팔십팔 명이라 (역대상 25:7)

 

 

<본문해설>

다윗은 제사장들이 차등 없이 골고루 봉사할 수 있도록 24 반열 제도를 확립하고, 레위 족속도 그에 맞게 조직을 정비합니다. 또한 찬송을 맡은 자들을 새롭게 정비하는 가운데, 아삽과 여두둔의 자손들은 악기로 '신령한 노래'를 연주하고, 헤만의 자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선견자'로 그의 직무들을 수행했습니다. 또한 성전을 지키는 문지기들을 조직하여 성전 안내나 유지 및 행정에 관한 일들을 이들에게 맡겼습니다. 이들은 자신에게 맡겨진 일들을 '왕의 일'에 앞서 '하나님의 일'

로 여겼습니다.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 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저희에게 아버지 하나님을 섬기는 책임을 주셨으니 저희도 그 하나님 섬김에 익숙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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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9일(화) – 영락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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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신 하나님, 하나님 섬기는 일, 제가 하고 있는 일에 익숙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