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05새벽] 레 13:3~6 '제사장의 사명' 찬송가 264장
2025년 2월 5일 영락교회 새벽기도회레위기 13:3-6/박용준 목사님 3 제사장은 그 피부의 병을 진찰할지니 환부의 털이 희어졌고 환부가 피부보다 우묵하여 졌으며 이는 나병의 환부라 제사장이 그를 진찰하여 그를 부정하다 할 것이요4 피부에 색점이 희나 우묵하지 아니하고 그 털이 희지 아니하면 제사장은 그 환자를 이레 동안 가두어둘 것이며5 이레 만에 제사장이 그를 진찰할지니 그가 보기에 그 환부가 변하지 아니하고 병색이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제사장이 그를 또 이레 동안을 가두어 둘 것이며6 이레만에 제사장이 또 진찰할지니 그 환부가 엷어졌고 병색이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피부병이라 제사장이 그를 정하다 할 것이요 그의 옷을 빨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리라 (레 13:3~6) 찬송가 264장 ..
나/새벽기도회
2025. 2. 5.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