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길... "여호와를 경외하라"
2021-06-30/수/말씀대로 365-181일 찬송가 85장 시편 119-73~176절 "여호와를 경외하라" -말씀의 길(2)-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 (시편119:148)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도 주님의 말씀을 갈망하고 묵상하게 하시되 그 말씀을 통해 위로와 새 힘을 얻게 해 주시고 뜬눈으로라도 밤을 지새울 만큼 거기서 얻는 기쁨과 은혜가 충만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결단의 기도 ; 주를 경외하는 참된 성도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중보기도 ; 교회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동시에 사랑하게 하소서. 오늘도 주의 말씀을 통해 위로와 새 힘을 얻겠습니다.
2021 말씀대로365
2021. 6. 30. 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