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 "천국은 마치" ... 성령의 사람, 천국의 사람
2021-9-27/월 말씀대로 365-270일 찬송가 205장 마태복음 12-13장 "천국은 마치" 예수님은 참된 안식의 주인이자 이사야가 예언한 하나님의 종이십니다. 예수님을 귀신 들렸다고 비난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은 자신의 사역이 오직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은 것임을 강조하십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사탄의 일로 매도하는 것은 성령을 모독하는 것으로, 용서받지 못할 죄라고 경고하십니다. 이어서 예수님은 씨 뿌리는 사람, 가라지, 겨자씨, 누룩, 밭에 감추인 보화, 값진 진주, 그물 등의 비유로 천국의 비밀을 가르쳐 주시고 제자들에게는 이 비유들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십니다. 이후에 예수님은 고향 나사렛에 가시는데, 거기서 고향 사람들에게 배척당하십니다.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자르다 안식일에 손 마..
2021 말씀대로365
2021. 9. 27. 0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