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하심만을 고백하자
2021-06-16/수/말씀대로 365-167일 찬송가 27장 시편 32-37편 "하나님의 선하심만을 고백하자" 32편에서 시인은 자신의 허물에 대한 절망과 허물을 용서하실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33편에서 시인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이유와 하나님의 권능과 속성, 사역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34편은 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체하다가 쫓겨나서 지은 것으로, 환난 가운데서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고 있습니다. 35편은 억울함이 가득한 상황에서 행악자들을 조롱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혀가 오직 하나님의 의만을 고백하게 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36편에서 다윗은 악인이 실상과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묘사하며, 의인과 악인에게 보응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37편은 의의 ..
2021 말씀대로365
2021. 6. 16.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