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산책 463일] 눅 22:6 '유다가 허락하고...'

2025. 4. 7. 월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463일
묵상을 위한 본문/누가복음 22:6

유다가 허락하고 예수를 무리가 없을 때에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누가복음 22:6)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가룟 유다와 제사장 세력들은 마치 예수님께서 싼 값에 팔려도 좋을 어떤 물건처럼 취급하여 예수님을 팔아넘기고 산 것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자신이시오 온 세상의 주인이신데 어찌 그리 싸구려 취급을 받으셨나이까
저희들을 귀하게 여기셨기 때문인 것을 깨달으며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이제 저희들은 모든 세상이 주님을 값싸게 여긴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을 생명보다 더 귀하게 여기며 주님을 존중하며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의 전부요 최고이신 주님이시여 비천한 저희에게 오셔서 함께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 기도>


https://www.youtube.com/watch?v=h9_uhga4p8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