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9. 주일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406일
묵상을 위한 본문/사 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이사야 9:6-7)
구원의 빛으로 이 땅에 오신 우리 구주 예수님을 기다리면서 고대하면서 살았던 백성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한 아기가 나시고 그들의 구원자가 되시니 흑암에 앉았던 백성들이 빛을 보게 되었나이다.
그 축복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저희에게 이루어졌으니 그 은혜를 내려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앞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빛과 구원과 생명의 놀라운 은총을 저희 모두에게 끊임없이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예배하는 날 영광의 예배를 올리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 기도>
https://www.youtube.com/watch?v=ItRja6W32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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