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4일 화 영락교회 새벽기도회
레위기 10:1~2/박용준 목사님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레 10:1~2)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겠고
온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 하셨느니라
(레 10:3)
찬송가 42장 거룩한 주님께
1절
거룩한 주님께 예배를 드리세 무릎을 꿇고서 영광 돌려
금 같은 순종과 기도엔 응답을 네 갈길 바르게 인도하리
2절
주 앞에 삼가서 겸손히 행하면 주 너를 언제나 돌보시리
말씀엔 위로와 기도엔 응답을 네 갈길 바르게 인도하리
3절
주 앞에 설 때에 두려워 말아라 가난한 우리를 도우시리
보배론 진리와 온유한 사랑은 주님께 다 바칠 귀한 예물
4절
떨면서 바치는 이 작은 예물도 주님은 귀하게 받으시리
어둔 밤 지나고 새 아침 맞으니 믿음과 소망을 늘 주시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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