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30. 목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396일
묵상을 위한 본문/룻 3:11
그리고 이제 내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네 말대로 네게 다 행하리라 네가 현숙한 여자인 줄을 나의 성읍 백성이 다 아느니라 (룻기 3:11)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로 하여금 주어진 환경 속에서 성실하게 착하게 저희의 본분을 감당하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보아스가 룻을 환대하게 된 배후에는 룻이 어머니를 사랑했고 봉양했고 먼 이방 땅에까지 와서 현숙한 여인으로 처신하며
살아간 것을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저희들이 그렇게 삶을 살 때 은혜를 입게 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는 줄 믿습니다.
날마다 아름다운 삶으로 삶의 기초를 쌓아 나가는 저희들이 되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 기도>
https://www.youtube.com/watch?v=aISA_cgid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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