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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사람, 가까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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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rkim007 2021. 2. 1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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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2. 14. 주일예배
영락교회 김운성 위임목사
마가복음 3:20~35

내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주님께 얼마나 가까운지.
그들중에 누가 예수님께 가까운 사람인가?
예수님 마음속에 가까운 사람.
가족
예수님을 헐뜯는 사람
예수님. 바알세불

예수님의 모친 . 마리아
천사. 엘리사벳.시몬
집을 떠남. 메시아 사역 감당. 들리는 소문-당신 아들이 미쳤다는 이야기 등

예수님의 책망
"성령을 모독하는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막3:29)

가족은 어떤 때는 이웃보다 못함.
그 형제들까지도.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막3:35)

<누가 주님께 가까운 사람인가?>

* 주님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실까?
주님께서 나를 어떻게 생각해 주는지가 중요하다

*영적 거리가 육적인 거리가 중요하다
* 현재가 과거보다 중요하다
오늘 예수님을 믿는 기쁨 충만.
지금은? 내일은?
신앙은 언제나 오늘이 중요하다

오직 하나님의 뜻에 따라야
성도의 뜻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다

신앙과 영적인 상황 준비하면서 사순절 준비.

30년전 믿음을 돌아보자.

사순절기간
편견. 선입견, 겸손
마음으로 드리는 깊은 기도
정결한 삶.
항내나는 인격
이번 사순절이 우리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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