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산책 367]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2025. 1. 1 수
2025년 김운성 목사와 함께 하는 말씀 산책 001일
묵상을 위한 본문/시편 67:1-2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셀라)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시 67:1-2)

아버지 하나님, 강한 나라도 있고, 힘 있는 지도자도 있고, 첨단 과학도 발전하고 대단한 세계가 된다고들 흥분하고 있지만 비인간화되고 있고 인간은 동물적 수준으로, 욕망의 존재로 타락하고 있고 희망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없는 어둠의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소망은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만이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도가 온 세상 땅 끝, 열방 위로 퍼져가서 모든 민족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찬송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주여 이 지구촌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을 의지하여 2025년을 출발합니다.
올 한 해 걸어가는 길에 함께하여 주옵소서.
오늘 신년 예배, 오늘 저녁부터 시작되는 신년기도회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여 큰 은혜를 얻게 하여 주옵소서.
영락교회와 이 땅의 교회들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새로워지고 말씀으로 충만해지고 그리스도인다운 믿음으로 우뚝 서도록 하나님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김운성 위임목사님 마무리 기도>


https://www.youtube.com/watch?v=KSQDF5mGnHc